금요일, 2월 18, 2005

Pool

일주일이면 3일이나 하던 무서운 버릇..
이제는 일주일에 1번으로 줄었다.. 아니 2번인가???

비속을 뚫고 temptation을 버리지 못하고 여기까지 달려온 민이..
너를 위하여 나 또다시 이번주 봉사한다..
먼저 저녁만들어 먹이고 고래당구장으로~~~~


하하.. 우리도 이럴때 까지~~~~

2 Comments:

Anonymous 익명 said...

does min know filipino loves 2 play pool? hehehehe..

5:10 오후  
Blogger eejayya said...

You should stop teasing her... She seriously getting upset..

5:32 오후  

댓글 쓰기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