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lac???

도대체 entrelac이 뭔지 몰랐는데..
그러면서두 열심히 shawl을 짜구 있었는데..

바로 이뜻이란다...
아... 이걸로 왜 패턴이 이렇게 돌아가는지 알겠다..

지금까지는 이정도로 열심히 짯으면 대충 조끼는 끝났구.. 웃도리도 앞판 뒷판이 다 나왔을텐데..
이런 아직 4분에 1정도 밖에는 못한거 같다...

이런식이면 도대체 rebecca wrap around top은 언제쯤이나 시작할수 있을지.. 막막..

Entrelac knitting is based on squares, squares knitted not from a straight line base but from one corner, and combined in the knitting (not sewn together afterward) to make fascinating basketweave effects.



얼마나??
이것밖에~~~




Only 1/4th done.. still long way to go!!!
I can't start anything yet till finish this sha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