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08, 2005

My name is Samsoon Kim

아...

진짜루 끝났다..
보면서 통쾌함에 웃고
찡한 이해에 울고

민이의 말을빌리자면
"이제 뭔비디오를 봐야하나~ 인생의 재미 하나 없어졌다"

s
김선아씨 싸이에서 퍼왔다~~~~


하나더.. 유명한 이사진..
드뎌봤을때.. 배꼽빠지는줄 알았다..

그대들을 유쾌함의 2인조 여사로 등극 시킵니다..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인간적인 모습..
그래서 그들을 좋아합니다

uuu 041

2 Comments:

Anonymous 익명 said...

누구야 제네들? 아니 한국TV를 도통 안보니누군지 알 수가 있나. 그건 그렇고 누인 맨날 뜨게질만 하고 한국 드라마만 보고 사는 거 아냐?

그리고 그 남비 쓰고 파들고 총쏘는냥하는건 혹시 친구인 일본 아티스트 오자와 츠요시의 작품을 훔쳐온게 아닌지?

증거1: www.clubmedia.de/clubmedia04/micro_1.html
증거2:
http://www.nomart.co.jp/~artincaso/galleryImg/C-1_3L.jpg
빨리 가서 퍼와.

xoxo

5:13 오후  
Blogger eejayya said...

누구냐면~~~

김선아랑 김원희..
김원희는 아마두 니가 알걸??? 오래전부터 유명했으니까..

한국 텔레비는.. 나의 부군의 유일한 취미..
적어두 하루에 하나는 본다..

그러나.. 이런 삼순이를 모르다니..
안보면 한국사람 아니라는데..
불쌍한 내동상!

뜨게질은.. 발동걸린지 음.. 거의 1년 된거같다..
일없는 이런시기.. 미친듯이 짜구있다....
그리구.. 내 블록은.. 사실knitting log이잖아..
당연히 뜨게질이 들어가는거는 당연!

헉..
오자와 츠요시 몰랐다..
내일 올리마~!
비교분석!!
(사실 이사진외.. 두분이 대파로 피리부는장면두 있었다)

1:2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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