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02, 2005

좋은사람들

원래는..
잘 ..

내가 일하는것에 대해서 weblog에 쓰지않는데..
이번에는 outside location임에두 불구하구 좋은crew들 덕에
힘든일두 힘든지 모르구 했다..

얼마나 따뜻한 말한마디.. 예의바른 행동하나.. 적당한 유머가
서로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지..
앞으로 내가 일을할때 배워야할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버려야 할것은 무엇인지
많이 느끼게한 촬영이었던거 같다....

수영!
혹 들어와서 이걸읽으면!!
고마웠어..
진짜루 너 덕에.. 많이 마음이 따뜻했다..

Thanks

1 Comments:

Anonymous 익명 said...

수영이에요..낮에 좀 졸려서 아직 어리버리하게 지내지만 그래두 잘 적응하고 있어요.
길다면 긴시간이었는데..갑자기 또 이렇게 일상적인 일 하면서 지내니까 센프란시스코가 너무 그립구 다들 벌써 보고싶구 그래요. 여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모토코한테 메일 왔는데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경험 했다고 그리고 보고싶다고도..
LA는 날씨 어떤지 모르겠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놀러올게요 ^^

4: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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