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6월 19, 2005

재롱 or 무모함

Father's day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아주 맛있는 dimsum을 먹으러 downtown - chinatown에 갔다~~.
도착한후 본 정경...
아.. 비...규...환...

내 번호는 C70
부르고 있는 번호는 B10

설마.. 30분이면 되겠지 하구 기다린후
정확히 30분후 반 쭈그러진 모습으로 나타난 kye왈

아즉도 B70야!!!

포기빠른우리 즉각 Little Tokyo로 자리이동 아부지를 일본 ramen을 대접하기로...^ ^;
미안해서인지.. 아님 갑작스럽게 발동한 Fratboy mentality때문인지..

우리아저씨.. SPECIAL2에 도착하시기로 도전..

도대체 special 2가 뭐냐면... 이 라면집은 매운정도가 모두 8가지로.. 나는 주로 1번 매움을 즐기는데..
이 제일 매운것을 먹은후 완벽하게 비우면.. 바루 이렇게 해준다구~~~

goal


드디어 내꺼 등장.. 간장라면~~

mine

정상적인 라면 모습!

다음으로 아부지꺼..이것이 kye랑 똑같은 종류 miso Ramen.. 매운정도 3
뭐 극히 정상적이 모습이지

dad's

맛있어보여~~~

드디어 등장 헉!!!!!!!!!!!!!!!!!!!!!!!!!!!!!

hot before

색이.. 짬뽕수준......

한입 먹은 그이의 반응...
하나두 안맵단다..
1분이 지나구.. 2분이 지나구.. 안맵다며 물마시구..
코딱구.. 그저안맵지만.. 입이 따겁다구...

아니 자기야...!!! 얼굴이 입과코가 빨개!!!!!!!!!!!
kye
심지어 넘 딱아서 코에 껍대기가 벗겨질만큼...

국물까지 다 먹을수 있다지만.. 설사병을 걱정한 나..
집에와서 칭얼이 달랠 생각하니 더이상 손놓고 볼수 없으니..

자기야.. 아이 잘했어.. 그만해.... 배아풀거 같아!! 착하지!!
Drop your spoon!!!!!!!!!!!!!!!!!!!


결론..

국물을 도저히 불가능..

end


엉덩이 토닥 거려주며 계산후 일어나는데..
헉.. 국물만 남은 라면.. 국물과 코추가루 분리중.. 마치 마그마 같이..

hot after

안타까움에 일어나는 kye와.. 안먹이기를 잘했다구 생각한 나..
재롱인지 무모함인지에 웃는 아부지..

아즉까지 배 아푸다는말 없으니.. 괘안은거는 같은데....
올때 하는말.. "청양 고추에 비하면 하나두 안 매워.. 니가 말리지만 않았으면 끝낼수 있었어..
다음에 가서 다 먹어봐야지!!!!!!!!!!!!!!!!!!!!"

자기야 제발 참아줘

2 Comments:

Blogger eejayya said...

코맨트 되는데???

11:44 오전  
Anonymous 익명 said...

회컴 세팅잘못...
매운게 아니라 입술만 따가~
혀로 느끼는 매움 전혀 없어~'_'
담에 또!

8:4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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