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27, 2007

Away from Home

빈이가 태어난후 일들이 다 멀리 출장을 가야만해서 힘들어요..
처음이 제일 힘들줄 알았는데.. 어찌 이번출장이 더 힘든네요..
아마두 가장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야해서
그리구 6개월이 되어 나날이 바뀌어가는 빈이를 거의 2주동안이나
보지못한다니까 더 힘든거 같아요..

이제 겨우 3일 지났는데
집에있는 두남자 넘 보구싶어요..



보구싶다..

너두??
증말증말???


mokma
무서운거 아니에요.. 목말 내리는거에요..





Alone in Hotel room somewhere far from Home is Hard enough,,,
Especially when your miss all the fun with boys.